설마 내가 조장이 되겠어??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 라는 생각에 했던 조장 정하기 사다리 타기에 내가 걸렸을 때...당황당황..ㅋㅋ큐ㅠㅠㅠ INFP인 내가.....조장이라니...!!!
플러터와는 다르게 xml을 따로 그려주고 파일을 연결시켜 줄 때 신기하기도 했고, 사각형 하나를 그릴 때에도 왜 코드를 써서 그려야할까? 그냥 설계도 그리듯이 마우스로 드래그 하고 기능을 입력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굳이 id값을 넣어서 입력해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compose에 대해서도 조금 공부해봤는데 플러터와 비슷한 구조여서 신기했다. 플러터는 scaffold / 안드로이드 compose는 surface안에서 작업을 하는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하나 기능에 대해 공부해 가긴 하는데 완전 100% 나의 것으로 이해를 하고 한 느낌이 아니여서 아쉽다
알고리즘 공부를 해보니 머리속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겠지 란 생각은 가득한데 손가락이 안따라 줘서 답답하다 ㅠㅠ!!
배운 것
Activity와 생명주기가 무엇인지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Layout사용법에 대해 직접 코드를 작성해보면서 이럴땐 이런방식으로 적용을 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4대 컴포넌트와 Intent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Random 메서드를 사용하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음주 목표
곧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그동안 배운 것들을 잊지않고 계속 반복적으로 복습해야 될 것 같습니다.
